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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인천 앞바다 해양 사고 잇따라…해루질 사망·어선 침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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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4:51

한글날 연휴 인천 앞바다 해양 사고 잇따라…해루질 사망·어선 침수 발생

간단 요약

연휴 기간 대조기와 겹치며 해루질객과 낚시객 고립 등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인천해경은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글날 연휴와 대조기가 겹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앞바다에서 해양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갯벌과 갯바위 등에서 활동하던 시민들이 밀물에 고립되거나 낚시어선이 좌초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9일 영흥도에서 해루질을 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된 뒤 다음 날 오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같은 기간 낚시객 4명이 고립되었다가 구조되었으며, 10일에는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침수되어 승선원 22명이 구조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장대운 인천해경서장은 연안 활동 시 물때와 기상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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