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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LH, 인력 부족에 주택 공급 차질 우려… 분사 실효성도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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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4:48

빚더미 LH, 인력 부족에 주택 공급 차질 우려… 분사 실효성도 도마 위

간단 요약

인력 부족과 재무 악화로 인해 연 11만 5천 호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정감사에서는 LH 분사 과정의 재정 대책 부재와 숙련 인력 이탈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2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인력난과 재무 건전성 악화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공주택 공급의 최전선인 LH의 인력 부족과 처우 악화가 주택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 LH의 정규직 인원은 2020년 7100여 명에서 현재 6300여 명으로 줄어든 반면, 주택 공급 목표는 연 11만 5천 호로 대폭 늘어난 상황입니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공사 원가가 50% 가까이 급등하며 개발 사업의 수익성마저 악화해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6년 차 이상 숙련 직원의 휴·퇴직 비율이 65%에 달하는 등 조직 역량 저하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재무 상황도 녹록지 않습니다. LH의 임대사업 손실은 2021년 약 1.79조 원에서 2025년 최대 2.73조 원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체 부채 역시 지난해 174조 원에서 2030년 373조 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LH 분사 방안을 두고도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분리 이후 주거복지를 담당할 기관의 부채와 적자 배분, 구체적인 재정 지원 대책이 미흡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정규직 400여 명 증원과 함께 향후 채용을 병행하고, 주택도시기금 내 별도 계정을 마련해 개발공사의 이익을 이전하는 등 재정 보전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LH 사장 또한 인력 충원과 재정 지원을 적극 요청하며 공급 차질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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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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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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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4:09
임대주택 사업이 적자면 사업을 접어야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자사업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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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3:34
공공임대주택은 혈세투입이 필수적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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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4:53
그간 실적과 일어난 사건들보면 부실 덩어리인데 고양이한테 생선 맞기는꼴. 느그들 마음대로 세금 쓰기 참 좋지.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른걸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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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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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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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6:21
적자 사업을 하는데, 직원 급여가 많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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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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