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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경영권 분쟁 혼란 송구…조속히 정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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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5:19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경영권 분쟁 혼란 송구…조속히 정리할 것”

간단 요약

창립 5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경영권 분쟁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전문경영인이 외풍 없이 업무에 집중하도록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최근 불거진 경영권 분쟁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송 회장은 지난 2020년 창업주 임성기 회장 별세 이후 상속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에게 면목 없는 모습을 보였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현재 한미약품그룹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지분 확대를 추진하면서 송 회장 측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전문경영인들이 외부 영향에 휘둘리지 않고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영 혼란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거둔 성과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습니다. 송 회장은 한국 최초의 GLP-1 비만 신약인 ‘에페’를 탄생시킨 임직원들의 혁신 성과를 언급하며, 내부 결속을 통해 조속히 경영 혼란을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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