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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2027년 지역 공연장 공모…예산 지원 늘리고 공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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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5:20

국립극단, 2027년 지역 공연장 공모…예산 지원 늘리고 공연 확대

간단 요약

서울을 제외한 전국 공연장을 대상으로 2027년 지역 공연 참여 기관을 모집합니다.

공연장 부담을 줄이고 공연 횟수를 확대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극단이 2027년 지역 공연을 함께할 공연장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는 서울을 제외한 지역 공연장을 대상으로 하며, 공연법 제9조에 따라 등록된 공연장이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극단은 지역 공연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선정된 공연장은 공연료 일부만 부담하면 되며, 티켓 수입은 전액 해당 지역 초청단체에 귀속됩니다. 특히 문화소외계층을 객석에 초청하는 공연장은 심사에서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지역 공연은 중소극장 규모에 맞춰 제작된 세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신작 '있기 힘든 사람들'은 6월 8일부터 7월 18일까지 4개 지역에서 8회, 김도영 작가의 '금조 이야기'는 7월 중 2개 지역에서 4회, 레퍼토리 작품 '만선'은 11월부터 12월까지 4개 지역에서 8회 공연될 예정입니다. 박정희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지역 공연장의 여건을 세심하게 고려해 예산 지원을 늘리고 맞춤형 소극장 작품까지 새롭게 개발했다며, 전국의 다양한 공연장과 협력해 공공예술의 가치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셋째 주 국립극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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