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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자살예방은 범정부 책무'…올해 사망자 12.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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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5:22

한성숙 총리 '자살예방은 범정부 책무'…올해 사망자 12.3% 감소

간단 요약

정부가 자살 문제를 특정 부처가 아닌 범정부 차원의 책임으로 규정하고 대응을 강화합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자살 사망자가 전년 대비 12.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자살이 특정 부처의 소관을 넘어 정부 전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책의 성과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자살 사망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3명, 12.3%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제6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살 유발 요인을 세분화한 9대 분야별 대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지역별 격차 해소를 위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정부에는 평가를 거쳐 재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만,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감소세가 더딘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한 총리는 위원회 직후 서울 보라매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보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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