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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국채 발행 규모 충분…추가 발행은 시장 상황 따라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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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5:22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국채 발행 규모 충분…추가 발행은 시장 상황 따라 유연하게"

간단 요약

최근 국채 발행 축소 발표 이후 시장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추가 발행 여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유연하게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의 국채 발행 규모가 자본시장 발전을 고려할 때 충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 총재는 재정적 요인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의 근간을 유지하는 차원에서도 일정 규모의 국채 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채 발행 축소 발표가 시장 안정에 기여했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신 총재는 발행 규모를 줄인 이후 국채금리가 안정됐으며, 주요국과 비교해도 상당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추가 발행 계획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추가 발행 규모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그때그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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