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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지사 "전북특별법, 수치보다 도민 소득·일자리 성과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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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5:05

이원택 전북지사 "전북특별법, 수치보다 도민 소득·일자리 성과 집중해야"

간단 요약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특례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실행계획을 고도화합니다.

도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전북특별법 특례 실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지사는 특례의 개수와 같은 단순 통계보다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체감 가능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전북도는 총 97건의 특례 연계 사업화 과제를 추진 중입니다. 이 중 63건은 이미 시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오는 22일 시행되는 2차 개정법률에 담긴 22건을 포함한 34건은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익산·정읍에서는 11개 기업과 1,273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고, 문화산업진흥지구 조성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한우 개량 성과 분석 결과 마리당 102만 원의 추가 소득 효과가 확인되는 등 현장 중심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생활밀착형 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전북도는 2022년 12월 특별법 통과 이후 1차와 2차 개정을 거치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왔습니다. 이 지사는 현장에서 제도가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피고 실행계획을 더욱 고도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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