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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감 바이러스 확산세 지속…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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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5:28

경기도 독감 바이러스 확산세 지속…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당부

간단 요약

9월 들어 독감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등하며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고위험군은 무료 예방접종을 서두르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호흡기 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감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김명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도내 바이러스 검출이 계속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실제 검출률은 지난 8월 4.0~6.1% 수준이었으나 9월 들어 최고 26.4%까지 치솟았습니다. 9월 말 14.3%로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유행주의보 발령 전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독감 유행주의보를 지난해 10월 17일보다 약 한 달 빠른 9월 11일에 발령하며 조기 확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독감은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만성질환자는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지난달 21일부터 국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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