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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영산강축제 54만 명 방문…역대 최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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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5:50

2026 나주영산강축제 54만 명 방문…역대 최다 기록 경신

간단 요약

기존 7만 평이었던 꽃단지를 12만 평으로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즉석복권 이벤트와 친환경 운영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 나주시가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한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총 54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난해 52만 명 대비 2만 명 증가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방문객 급증의 주요 요인으로는 대폭 확대된 꽃정원이 꼽힙니다. 나주시는 기존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12만 평으로 넓혀 코스모스, 댑싸리, 해바라기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나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가 더해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축제 운영 면에서도 내실을 기했습니다. 지역 점포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꽝 없는 행운소비 즉석복권' 이벤트는 매일 조기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으며,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 회수·세척 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축제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정원을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가꾸겠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정원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로 확보한 관광 수요를 연중 방문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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