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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강하구 쓰레기 오염 해결 위해 민관 합동 현장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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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5:55

인천시, 한강하구 쓰레기 오염 해결 위해 민관 합동 현장 조사 착수

간단 요약

인천시는 강화군 더리미포구 일대에서 민관 합동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한강하구는 수질 5등급의 심각한 오염 상태로, 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 앞바다로 이어지는 한강하구는 상류에서 유입되는 쓰레기, 미세플라스틱, 합성머스크 등 각종 오염물질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은 갯벌과 수생태계 파괴는 물론 어업 활동에도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12일) 강화군 더리미포구 일대에서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 및 분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민간 전문가 자문단이 참여해 선박을 타고 주변 해역의 부유물과 수층 쓰레기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시는 2002년부터 매년 약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쓰레기 수거 사업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 연구 용역’ 결과, 해수 수질이 ‘아주 나쁨’ 수준인 5등급으로 나타나며 오염물질 유입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이에 인천시는 근본적인 유입 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예측 모델링’ 용역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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