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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대교협 회장 "수시 원서접수 장애 송구…정시 대비 전담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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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1:42

이기정 대교협 회장 "수시 원서접수 장애 송구…정시 대비 전담 TF 운영"

간단 요약

지난달 발생한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대해 대교협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특별조사와 정시 대비 TF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과 시스템 보완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지난달 발생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난달 11일 민간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접속 장애로 수험생들이 큰 불편을 겪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대교협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당초 오후 6시였던 마감 시간을 오후 7시로 연장했습니다. 이후 접수된 구제 신청 1,588건 중 414건을 구제 대상으로 인정했으며, 이 중 354건이 최종적으로 원서접수를 마쳤습니다. 현재 대교협은 교육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특별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회장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 대응 매뉴얼과 수험번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보완하고, 마감 연장 후 불거진 대학별 경쟁률 공개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가이드라인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시모집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재발 방지에 주력합니다. 한편 이 회장은 대학 재정 지원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고등교육 학생 1인당 공교육비가 OECD 평균의 72%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대학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제도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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