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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사업 기간 6년에서 4년 6개월로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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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06:02

서울시 모아타운 사업 기간 6년에서 4년 6개월로 단축한다

간단 요약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1년 6개월 단축하고 2030년까지 8만 호를 공급합니다.

오는 11월 2일부터 공모를 시작하며 투기 방지를 위해 권리 산정 기준일을 앞당깁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의 사업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로 1년 6개월 단축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해 총 8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합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주민, 전문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모아한팀’이 운영되며, SH는 감정평가를 거쳐 추정 사업비와 개별 분담금을 산출해 주민들에게 제공합니다. 공모 대상은 면적 2만㎡ 이상 10만㎡ 미만이며, 전체 구역의 낡은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토지 등 소유자 60% 이상과 토지 면적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수입니다. 다만 신속통합기획 등 타 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소유자 25%, 면적 3분의 1 이상이 반대하는 지역은 제외됩니다. 투기 방지를 위해 권리 산정 기준일은 기존 접수일에서 구역계 공개일로 앞당겨집니다. 공모 접수는 11월 2일부터 시작되며, 10월 중 강남구와 성동구 등 주요 권역에서 주민 설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시 차원에서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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