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주 전용 멤버십인 '엘.아너스 클럽(L.HONORS CLUB)'을 도입하며 주주환원 정책 다변화에 나섭니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이번 제도 도입이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3개월 주기로 혜택을 제공합니다.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는 백화점, 마트, 슈퍼, e커머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20% 할인 쿠폰을 받으며, 구매 실적에 따라 100만 원 1%, 200만 원 2%, 300만 원 3%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1,000주 이상을 1년 넘게 보유한 장기 주주에게는 프리미엄 혜택이 추가됩니다. 백화점 라운지 이용권과 발렛·주차 서비스, 마트·슈퍼 및 e커머스 할인과 무료배송 쿠폰 등이 제공됩니다. 상세한 혜택 확인과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엘포인트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번 조치는 배당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주주환원 방식을 넓히려는 시도입니다. 일본 상장사의 약 40%가 주주 우대 제도를 운영하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그간 일부 중소 소비재 기업 위주로만 도입되어 왔다는 점에서 대기업의 이번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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