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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제21회 창신제 성료…국악 '수제천'의 현대적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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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08:36

크라운해태제과, 제21회 창신제 성료…국악 '수제천'의 현대적 재해석

간단 요약

국내 민간기업 주최 국악 공연 중 최대 규모인 제21회 창신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수제천'을 재해석한 창작무 '오방정재'를 처음 선보이며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1회 창신제'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악 공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올해 공연은 5년 연속 주제로 선정된 '수제천'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수제천이 궁중무용의 반주로 활용됐던 점에 착안해 일무와 처용무, 춘앵전을 결합한 창작무 '오방정재'를 처음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대에는 크라운해태 임직원 100명이 정읍사 합창에 참여하고, 50명이 오방정재 공연에 직접 올라 의미를 더했습니다. 11일에는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한 '영재한음회' 특별공연도 함께 열려 꿈나무들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창신제에 대해 국악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을 만들고 즐기는 소중한 무대라고 강조하며 전통 예술의 대중화와 계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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