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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시대, 국토균형발전 패러다임 '형평성'에서 '지속가능성'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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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3:52

인구감소 시대, 국토균형발전 패러다임 '형평성'에서 '지속가능성'으로 전환해야

간단 요약

전문가 77.5%가 기존 정책의 기여를 인정했으나, 효과성은 80%가 보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규 거점 조성보다는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집중과 연계 방식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국토정책 브리프 제1084호’를 통해 인구감소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국토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정우성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존의 ‘형평성’ 중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정책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존 균형발전 정책의 기여도는 77.5%가 인정했으나, 정책 효과성에 대해서는 80%가 ‘보통’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가속화, 지역 간 자원 격차 고착화가 각각 55.0%의 응답률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목됐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전략은 신규 거점을 무분별하게 늘리기보다 비수도권 대도시 등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집중과 연계’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사업 선정과 예산 배분 역시 지역 역량을 고려한 차등 지원 방식에 60%의 전문가들이 공감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는 삶의 질과 인구활력을 종합한 낙후도 복합지표를 법제화하고 이를 연동한 재원 배분이 제안됐습니다. 또한 산학일체형 인재 육성, 지방대학 R&D 파트너십, 외국인 정착 통합 패키지 등 지역 혁신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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