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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엘, 日·美 직영 물류센터 4곳으로 확대… 총 1만 5000평 규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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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0:20

에스티엘, 日·美 직영 물류센터 4곳으로 확대… 총 1만 5000평 규모 구축

간단 요약

에스티엘이 지난 10월 5일 일본과 미국 내 직영 물류센터를 확장하며 글로벌 거점을 4곳으로 늘렸습니다.

외부 위탁 없이 자체 운영 조직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물류 효율을 높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커머스 물류 테크 기업 에스티엘(대표 강태영)이 지난 10월 5일 일본 물류센터 확장과 미국 제2물류센터 신규 오픈을 완료하며 글로벌 직영 물류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에스티엘이 운영하는 일본과 미국 내 직영 물류센터는 총 4곳, 전체 규모는 1만 5000평에 달합니다. 일본 현지 물류 인프라는 총 6000평 규모입니다. 기존 도쿄 1센터를 3000평에서 5000평으로 확장하고, 1000평 규모의 도쿄 2센터를 더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기존 7000평 규모의 US 1센터에 이어 2000평 규모의 US 2센터를 새로 열어 현지 운영 면적을 총 9000평으로 확대했습니다. 에스티엘은 외부 물류사에 위탁하지 않고 현지 법인이 직접 물류를 운영합니다. 국내외 센터에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사가 한국·일본·미국의 주문 처리 현황과 재고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국민대학교 박도형 교수팀과 협력해 개발한 AI 기반 수요예측 모델을 도입, K-뷰티 상품의 재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브랜드는 초기 단계에서 국내 재고를 활용한 크로스보더 배송을 이용하고, 판매량이 늘면 현지 물류센터를 활용한 풀필먼트로 전환하거나 두 방식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에스티엘은 이러한 단계별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통해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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