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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제21회 창신제 성료…1500년 선율 '수제천' 현대적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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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1:21

크라운해태, 제21회 창신제 성료…1500년 선율 '수제천' 현대적 재해석

간단 요약

민간 최대 규모의 국악 공연인 제21회 창신제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150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전통 궁중음악을 현대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1회 창신제’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악 공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국악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는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올해 공연의 중심은 1500년 역사를 지닌 궁중음악 ‘수제천’이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5년 연속 수제천을 주제로 삼아 백제 가요 ‘정읍사’에서 유래한 전통 선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150명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직원 50명은 역동적인 군무를 펼쳤고, 100명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락음국악단의 연주에 맞춰 정읍사의 노랫말을 합창하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공연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됐습니다. 지난 11일에는 ‘영재한음회 창신제 특별공연’이 열려 국악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창신제는 국악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을 만들고 즐기는 소중한 무대”라며 국악 대중화를 향한 지속적인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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