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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취지 흔들린다 GGM 비노조 사원들 노조 단식 투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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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6:37

상생 취지 흔들린다 GGM 비노조 사원들 노조 단식 투쟁 중단 촉구

간단 요약

비노조 사원 50여 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의 단식 농성 중단과 현장 복귀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노조 사무실 위치와 타임오프 등 사측의 교섭안에 반발하며 지난 12일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노사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GGM 소속 비노조 사원 50여 명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의 단식 투쟁 중단과 직장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비노조 직원이 노사 갈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조는 지난 12일부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노조 탄압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노조 사무실 외부 설치안과 타임오프 500시간 제한에 반발하며,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GGM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나, 지난해 1월 임단협 결렬 이후 부분 파업과 천막 농성이 이어지는 등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설립 당시의 상생발전협정서 정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한편 노조 측은 사측의 관리자 동원 의혹을 제기했으나, 비노조 사원들은 자발적인 호소임을 강조하며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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