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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창립 첫 공채 출신 본부장 배출…운영·기술 수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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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6:30

대구교통공사, 창립 첫 공채 출신 본부장 배출…운영·기술 수장 임명

간단 요약

서재운 신임 운영본부장이 공사 창립 이후 최초의 공채 출신 상임이사로 임명됐습니다.

정연진 기술본부장과 함께 도시철도 운영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교통공사가 운영과 기술 분야를 책임질 신임 본부장을 임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습니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13일 서재운 전 영업처장을 운영본부장에, 정연진 전 기술처장을 기술본부장에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내부 인재 육성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서재운 운영본부장은 1999년 공채 1기로 입사해 28년간 기획, 인사, 영업 등 주요 부서를 거친 인물로, 공사 창립 이래 첫 공채 출신 상임이사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정연진 기술본부장은 철도 분야에서 40년간 경험을 쌓은 베테랑 기술 전문가입니다. 신임 본부장들의 임기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3년간입니다. 운영본부는 영업전략과 열차 안전운행 통제를, 기술본부는 차량검수와 전기·신호 등 안전운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 분야를 총괄하며 도시철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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