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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겪는 중소 방송채널 제작 지원길 열렸다…방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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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7:11

경영난 겪는 중소 방송채널 제작 지원길 열렸다…방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간단 요약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습니다.

내년 4월부터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지원이 시작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영난을 겪는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의 법적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PP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방송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날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법안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인 내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법안 시행에 맞춰 시행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송 다양성 확보와 시청자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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