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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제21회 창신제 성료…“춤과 노래로 다시 태어난 수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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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6:27

크라운해태, 제21회 창신제 성료…“춤과 노래로 다시 태어난 수제천”

간단 요약

크라운해태제과가 국내 민간 최대 규모 국악 공연인 제21회 창신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올해는 ‘수제천’을 주제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무 ‘오방정재’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1회 창신제’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창신제는 전통을 지키면서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담아 국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악 공연 중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락음국악단의 연주에 맞춰 크라운해태 임직원 100명의 합창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특히 1500년 전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유래한 궁중음악 ‘수제천’을 주제로, 임직원 50명이 일무와 처용무, 춘앵전을 결합한 창작무 ‘오방정재’를 처음 선보이며 예술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한 ‘영재한음회 창신제 특별공연’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연은 최정상급 명인들로 구성된 양주풍류악회의 ‘수제천 원형 합주’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창신제는 국악을 통해 고객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무대”라며 “전 세계인들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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