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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영화발전기금 애니메이션 지원 비중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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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7:19

최휘영 문체부 장관, 영화발전기금 애니메이션 지원 비중 확대 검토

간단 요약

최휘영 장관이 영화발전기금의 애니메이션 지원 비중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영화 예산은 역대 최대인 1673억 원이나, 애니메이션 예산은 52억 원 삭감됐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발전기금 내 애니메이션 분야 지원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 장관은 지난 13일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4차 회의에서 업계의 지원 확대 요청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현재 애니메이션 업계는 영화발전기금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지난해 기준 전체 기금 300여억 원 중 애니메이션 분야에 투입된 예산은 약 20억 원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정부는 내년 영화 산업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30.8% 증액한 1673억 원으로 편성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애니메이션 관련 예산은 올해 390억 원에서 338억 원으로 52억 원이 줄어들며 전체적인 증액 기조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체부는 장기간 제작이 필요한 애니메이션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다년도 연속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07년 신설된 영화발전기금이 산업 육성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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