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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발전사 최초 ‘저탄장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안전사고 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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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9:55

한국남부발전, 발전사 최초 ‘저탄장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안전사고 제로 도전

간단 요약

한국남부발전이 GPS 기반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국내 발전사 최초로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유해가스 위험이 있는 옥내저탄장에서 실시간 관제와 비상 알람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국내 발전사 최초로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저탄장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26년 10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인적 통제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입출입 관리와 비상 알람 기능을 갖춘 첨단 안전 체계입니다. 옥내저탄장은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발생 우려가 있는 준밀폐공간으로, 그간 인적 통제에 의존해 안전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남부발전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시스템의 신뢰성도 검증을 마쳤습니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20일간 시범운영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위치 측위 정확성, 비상 알람 정확성, 플랫폼 관제 및 데이터 신뢰성 등 3개 항목에서 96% 이상의 높은 성과를 달성하며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시범운영 과정에서는 협력사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등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내 가족이 근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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