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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포스코 교섭 적극 지도"…신안산선 사고 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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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9:37

김영훈 노동장관 "포스코 교섭 적극 지도"…신안산선 사고 엄중 조치

간단 요약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장기화된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에 대해 적극적인 중재와 현장 방문을 예고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의 반복되는 건설 현장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엄중히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과 포스코이앤씨의 중대재해 문제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김 장관은 노사 갈등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섭을 지도하고, 필요하다면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노사 교섭은 협력업체 직원 직접고용 문제와 노조위원장 선거 등이 겹치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관할 노동지청이 이미 13차례 방문해 면담 지도를 수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직접고용 갈등은 원청 노조뿐 아니라 대상에서 탈락한 2·3차 공급업체와의 갈등까지 얽혀 있어, 오는 14일 예정된 본교섭이 해결의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포스코이앤씨의 반복되는 건설 현장 사망사고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노동부 감독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가 403건 적발된 바 있습니다. 김 장관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법 위반 여부를 엄밀히 살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노동부의 법 집행 과정에서 5건의 사건에 법왜곡죄가 적용돼 다툼이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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