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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동결된 KTX 요금, 내년엔 물가상승률만큼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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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7:55

15년째 동결된 KTX 요금, 내년엔 물가상승률만큼 오를까

간단 요약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물가상승률 수준의 운임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결정권은 국토교통부에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인상 가능성을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내년 KTX 운임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사장은 13일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의 질의에 “물가 상승률만큼의 인상은 고민해 볼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운임 조정 여부는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KTX 운임은 2011년 이후 15년째 동결된 상태입니다. 코레일은 누적 적자가 20조 원을 넘어서는 등 심각한 재무 부담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2027년 말까지 중복 업무를 정리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시행 중인 운임 할인 정책과의 충돌을 우려합니다. 코레일은 에스알(SR)과의 통합 이후 3년간 KTX 운임을 평균 10% 낮추고 5% 마일리지 적립을 시행 중인데, 통합 후 한 달간 할인 규모만 약 228억 원으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2,800억 원에 달합니다. 정치권에서는 운임 인상 권한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장경태 의원은 “운임은 법적 상한선이 있어 코레일이 임의로 올릴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상 필요성과 정책적 일관성 사이에서 여야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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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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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8:13
15년 동안 동결이라면~ 약간의 인상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국민 동의를 어떻게 얻는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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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8:40
무효표 단속만하면 적자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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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8:14
지금도 너무 비싸다. 경쟁체제로 하면 요금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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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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