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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개최…김상훈·조익정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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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4:47

제1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개최…김상훈·조익정 작가 선정

간단 요약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부문에서 각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총 2억 90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두산연강재단이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제1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김상훈 작가 겸 연출가와 조익정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 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뜻을 기려 탄생 100주년인 2010년에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48명(팀)의 예술가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적인 예술 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재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2억 9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합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주어지며, 김상훈 작가에게는 1억 5000만 원 상당의 공연 제작비가, 조익정 작가에게는 8000만 원 상당의 전시 및 해외 레지던시 비용이 각각 지원됩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것이 재단의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수상자들의 예술 세계를 넓히는 데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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