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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스마트워치만으론 부족”…스토킹 가해자 강제조치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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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22:42

박주민 “스마트워치만으론 부족”…스토킹 가해자 강제조치 강화 촉구

간단 요약

스마트워치 지급이 전년 대비 46% 늘었지만, 피해자 보호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위험 스토킹 범죄를 막기 위해 가해자 유치 등 강력한 잠정조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스토킹 범죄 대응의 실효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것만으로는 범죄 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가해자에 대한 강제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실제로 2025년 스마트워치 지급 건수는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보급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박 의원은 가해자를 즉시 격리할 수 있는 유치가 포함된 잠정조치 신청 비율은 작년 기준 12.7%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경찰의 대응이 피해자 보호보다 가해자 조치에 소극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이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당시 가해자 김훈(44)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음에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이 초기부터 위험성을 인지했음에도 접근금지 등 실질적인 조치가 미흡했다는 부실수사 논란이 일면서,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보다 강력한 강제조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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