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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프랑스 국영철도 ‘트레인+에어’ 서비스, 위고 전 노선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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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07:46

에어프랑스-프랑스 국영철도 ‘트레인+에어’ 서비스, 위고 전 노선으로 확대

간단 요약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국영철도와 협력하는 ‘트레인 에어’ 서비스를 저가 고속열차 위고 전체 노선으로 확대합니다.

올해 상반기 서비스 이용량이 전년 대비 43% 급증하며 복합운송 전략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국영철도 보야져와 30년 넘게 이어온 협력을 강화합니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연결하는 저가 고속열차 ‘위고(OUIGO)’ 전체 노선에 항공·철도 연계 서비스인 ‘트레인 에어’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해당 서비스 이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며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뱅상 엣슈베흐 에어프랑스 지속가능성·뉴모빌리티 부사장은 “복합운송은 에어프랑스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용객은 열차와 항공편을 하나의 여정으로 통합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지연이나 취소 발생 시 대체편을 보장받으며, 출발 30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해 편의성이 높습니다. 이번 확대는 에어프랑스의 탄소 감축 전략인 ‘에어프랑스 액트(ACT)’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에어프랑스는 2030년까지 승객 km당 탄소 배출량을 2019년 대비 3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친환경 이동 수단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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