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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CEO "中 둥펑 합작 신차 한국 수출 긍정적… 성장 잠재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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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06:02

푸조 CEO "中 둥펑 합작 신차 한국 수출 긍정적… 성장 잠재력 주목"

간단 요약

푸조가 중국 둥펑과 협력해 생산하는 신차를 한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차세대 플랫폼 도입으로 생산 비용을 20% 절감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알랭 파베이 푸조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2026 파리모터쇼에서 중국 둥펑과의 합작 신차를 한국에 수출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파베이 CEO는 한국 시장의 낮은 점유율을 오히려 성장 잠재력으로 평가하며, 모기업인 스텔란티스의 아시아·태평양(APAC) 조직과 협력해 구체적인 시장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조는 둥펑 합작법인을 통해 내년 첫 번째 신차를 선보이고, 2028년 두 번째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플랫폼 'STLA One'도 도입합니다. 이 플랫폼은 자동차 생산 비용을 기존 대비 20% 절감할 수 있으며, 내년 출시되는 차세대 푸조 208에 처음 적용될 예정입니다. 전동화 전환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유지합니다. 파베이 CEO는 2030년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버전에 대한 수요가 있다면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마티아스 호산 푸조 디자인 디렉터는 '펠린 퓨처' 디자인 언어를 소개하며,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E-T16 콘셉트가 차세대 208의 스타일링을 예고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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