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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젤위 단순기본자본비율 규제이행평가서 최고등급 '준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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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08:50

한국, 바젤위 단순기본자본비율 규제이행평가서 최고등급 '준수' 획득

간단 요약

단순기본자본비율(LEV)은 은행의 총 위험노출액 대비 기본자본을 3% 이상 유지하게 하는 건전성 규제입니다.

한국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은행 건전성 관리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단순기본자본비율(LEV) 규제이행평가(RCAP)에서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을 대상으로 최초의 그룹형 평가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단순기본자본비율 규제는 은행의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총 위험노출액 대비 기본자본을 3% 이상 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입니다. 국내 은행권은 2015년부터 해당 비율을 매 분기 산출·공시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경영지도비율 3%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간 자본규제와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 등 주요 국제 규제 평가에서 꾸준히 준수 등급을 받아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평가로 입증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 예정된 위험가중자산(RWA) 규제이행평가에도 차질 없이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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