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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위해 1억 8000만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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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09:01

연세의료원,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위해 1억 8000만 원 긴급 지원

간단 요약

연세의료원이 지난 8월 발생한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네팔 정부와 현지 아난다반병원에 전달되어 긴급구호와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세의료원이 지난 8월 발생한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긴급구호를 위해 총 1억 8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네팔 정부와 현지 아난다반병원에 각각 전달되어 피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성금은 연세의료원 예산 1억 원과 노사공익기금 5000만 원, 원목실 추수감사헌금 및 의료선교센터 특별구호 후원금 약 3000만 원을 모아 마련되었습니다. 전달식에는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자들과 제님 아디카리 주한 네팔 대사관 2등 서기관이 참석해 뜻을 모았습니다. 아난다반병원의 칼렙 부다 의료서비스국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칼렙 부다 국장은 2017년 연세의료원에서 연수를 받은 인연이 있으며, 세브란스병원 초대 병원장인 올리버 에비슨 박사의 이웃 섬김 정신을 기리는 '에비슨 글로벌 리더십 어워드'를 2022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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