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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확대…상가·오피스텔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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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0:29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확대…상가·오피스텔도 가능

간단 요약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의 담보 범위를 상가와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으로 대폭 넓혔습니다.

시설자금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부동산임대업자도 이용할 수 있으나 주거용 건물 임대업은 제외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기존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보유한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가와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까지 담보물건으로 포함하고 시설자금 지원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시설자금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입니다. 대출 기간은 신규 시설자금의 경우 최장 20년, 기존 시설자금 대환은 최장 15년이며, 신규와 대환 모두 최대 3년의 거치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사업자의 상환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도 대출 대상에 포함되지만, 주거용 건물 임대업은 제외됩니다. 담보물건의 시세는 한국부동산원과 KB부동산, 자동가치산정모형(AVM)을 통해 확인하여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개인사업자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실제로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지난해 2분기 말 1조 6000억 원에서 올해 2분기 말 3조 3000억 원으로 1년 새 106.3% 급증했습니다. 케이뱅크는 내년 중소법인 대출을 선보이며 기업금융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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