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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맞은 강남페스티벌, 도산대로 가득 채운 16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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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0:24

15회 맞은 강남페스티벌, 도산대로 가득 채운 16만 인파

간단 요약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도산대로를 주 무대로 옮겨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현장에는 16만 6천 명이 방문했으며, 온라인으로도 45만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26 강남페스티벌'에 총 16만 6천 명의 현장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45만 명이 축제를 함께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주 무대를 영동대로에서 도산대로로 옮겨 진행됐습니다. 평소 차량이 다니던 도산대로는 22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비롯해 K-팝, 패션, 뷰티, 미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득 찼습니다. 대규모 거리 행사와 교통 통제가 동시에 이뤄졌지만, 강남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흘간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K-팝의 성지를 넘어 K-콘텐츠 전반을 이끄는 도시로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축제의 열기는 방송을 통해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 현장을 담은 KBS 국악한마당 특별무대는 오는 24일 낮 12시 10분 KBS1을 통해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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