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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북극항로 시대 대비…부산항 관세행정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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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0:57

관세청, 북극항로 시대 대비…부산항 관세행정 지원 총력

간단 요약

부산 남구 석유저장시설을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해 친환경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세관은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맞춰 전담 TF를 구성하고 물류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청과 부산세관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합니다. K 해양강국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부터 선박 부품 통관까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관세청은 지난 1월 6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4만 1087㎡ 규모의 석유저장시설을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종합보세구역은 관세 등 세금 부과가 유예된 상태에서 외국 물품의 보관, 제조, 가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구역입니다. 이번 조치는 북극항로 운항에 필수적인 친환경 선박연료의 원활한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부산세관은 북극항로 시범운항 일정에 맞춰 자체 관세행정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현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북극항로 개척은 K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라며 통관 및 물류 원활화를 위한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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