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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자회사 JHC,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본격 확대…리튬 회수율 95%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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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0:32

엘앤에프 자회사 JHC,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본격 확대…리튬 회수율 95% 확보

간단 요약

엘앤에프 자회사 JHC가 연간 1만 5000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최적화된 공정을 통해 리튬 회수율 95%를 달성하며 자원순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엘앤에프의 이차전지 소재·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이 폐배터리 전처리와 리튬 회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JHC는 배터리 핵심 원료의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JHC는 연간 1만 5000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증기 재압축(MVR) 농축 공정을 최적화해 폐수에 포함된 리튬의 약 95%를 회수하는 기술적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를 통해 삼원계(NCM)와 리튬인산철(LFP) 등 다양한 배터리를 처리하며 블랙매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이정표도 마련했습니다. 2024년 폐수재이용업 허가를 취득한 뒤 폐수를 탄산리튬으로 전환하는 공정을 구축했으며, 2026년에는 폐배터리 방전·해체 라인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CIS케미칼과 협력해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병희 JHC 대표이사는 소재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자원순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엘앤에프는 최근 글로벌 공인 검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제품 탄소발자국(PCF) 검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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