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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료 전액 인출 가능한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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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0:33

한화생명, 보험료 전액 인출 가능한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 출시

간단 요약

납입보험료 전액을 인출할 수 있는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이 출시되었습니다.

사망보험금이 최대 210%까지 증액되는 체증형 구조로 고객 선택권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화생명이 보장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한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14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이 필요한 시기에는 든든한 보험금을 제공하고, 생애 자금이 필요할 때는 납입한 보험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핵심 기능인 '생애자금인출전환'을 통해 보험료 완납 후 계약일로부터 20년 이내라면 언제든 납입보험료 전액(100%)을 인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만 55세 이상만 신청 가능하고 일시금 수령이 제한적인 기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와 차별화된 지점입니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갖췄습니다. 10년납 기준, 가입 5년 차부터 4년간 매년 15%, 9년 차부터 10년간 매년 5%씩 체증되어 최대 210%까지 증가합니다. 가입 연령은 일반형과 유병자용 모두 최대 65세이며, 납입 기간은 10년 또는 12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평균 초혼 연령 상승과 부양 기간 연장 등 변화하는 생애주기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송시연 한화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인생 시기마다 필요한 보장이 다른 만큼, 고객이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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