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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전자동의 시스템으로 정비사업 속도 높인다…주민 2만 5천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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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1:09

LX 전자동의 시스템으로 정비사업 속도 높인다…주민 2만 5천 명 참여

간단 요약

LX 전자동의 시스템을 통해 전국 7개 지자체 35개 구역에서 2만 5천여 명의 주민이 정비사업에 참여했습니다.

기존 서면 동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명성과 신속성을 확보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투명한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전자동의 시스템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기 신도시를 포함해 부산, 인천, 대전 등 7개 지자체 35개 구역에서 토지등소유자 2만 5천여 명이 이 시스템을 통해 전자의결에 참여했습니다.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그간 서면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습니다. 특히 문서 위·변조 의혹이나 본인 확인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잦았습니다. 이에 LX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에 맞춰 동의서 진본 확인과 전자동의 참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LX는 지난 3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전자동의 서비스 도입·활용 협약을 맺고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사전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심병섭 LX 공간정보본부장은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과 사업의 투명성이라며, 앞으로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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