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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부실채권 정리 및 재기 지원 확대해 포용금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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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1:21

기술보증기금, 부실채권 정리 및 재기 지원 확대해 포용금융 강화

간단 요약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9월까지 7,228억 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하며 기업인의 신용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정리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 5,000억 원으로 늘려 재도전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이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의 신용 회복과 재도전을 돕기 위한 포용금융을 대폭 강화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9월 말까지 채권 소각 5,923억 원, 채권 매각 1,054억 원, 채무 조정 251억 원 등 총 7,228억 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기보는 연말까지 부실채권 정리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1조 5,00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과 재도전 의지를 갖춘 기업인을 위해 올해 재기지원보증 공급 규모를 전년 대비 57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치인 500억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사업 실패에 따른 채무 부담이 재도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포용금융의 핵심 역할이라며, 기술과 경험을 갖춘 기업인의 신용 회복을 지원해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보는 금융 지원 외에도 전문 교육과 기술·경영 컨설팅, 재기 성공사례 홍보 등 비금융 지원을 병행합니다. 이를 통해 재도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사회 전반에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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