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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2개국 279명 지문감정 실력 겨뤄…김채원 전문경력관 국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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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07:25

세계 42개국 279명 지문감정 실력 겨뤄…김채원 전문경력관 국내 1위

간단 요약

경찰청과 인터폴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김채원 전문경력관이 국내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20문항을 2시간 동안 풀이하며 정확성을 겨룬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인터폴 공식 로고를 사용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청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공동 주최한 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에서 김채원 경찰청 과학수사분석과 전문경력관이 국내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84명과 해외 41개국 195명 등 총 279명이 참가해 지문 판별 실력을 겨뤘습니다. 국내 부문에서는 김채원 전문경력관에 이어 광주경찰청 형사과 김경엽 경위가 2위,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과 이한새 경위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부문에서는 21년 경력의 이탈리아 헌병대 소속 로베르토 카르디아가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김경엽 경위는 지난 2024년 제1회 대회에서도 국내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베테랑입니다. 대회는 총 20문항을 2시간 동안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답을 선택할 경우 해당 문항 배점의 50%를 감점하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정확성을 평가했습니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인터폴 공식 로고를 사용하며 국제적 공신력을 높였습니다.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 CSI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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