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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일본 JCR 신용등급 ‘A’ 상향… 엔화 조달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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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3:24

한국투자증권, 일본 JCR 신용등급 ‘A’ 상향… 엔화 조달 탄력

간단 요약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이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됐습니다.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엔화 표시 채권 발행 등 일본 시장 내 자금 조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일본 대표 신용평가사인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로부터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받았습니다. 등급 전망은 기존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등급 상향은 한국투자증권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이 뒷받침됐습니다. 2025년 말 기준 순자본비율(NCR)은 2929%로 규제 기준인 100%를 크게 웃돌았으며, 레버리지비율은 644%, 유동성비율은 12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했습니다. JCR은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기업금융, 트레이딩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한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투자증권은 2023년 200억 엔, 2024년 100억 엔에 이어 올해 7월 360억 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하는 등 일본 시장 내 자금 조달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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