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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계동 원도심, 22억 투입해 도시 취약지역 개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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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1:40

양주시 덕계동 원도심, 22억 투입해 도시 취약지역 개조 나선다

간단 요약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사업에 선정된 양주시 덕계동이 22억 원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노후 주택 정비와 안심 골목 조성 등을 통해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양주시 덕계동 원도심이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방침입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이 중 국비 15억 원을 확보해 재정 부담을 덜었습니다. 시는 빈집과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덕계8통을 우선 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정비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공·폐가 정비와 노후 주택 집수리,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가 포함됐습니다. 또한 안심 골목길 조성과 주민 공동이용공간 마련,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합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선정 경과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시는 덕계8통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정비 범위를 덕계동 원도심 전반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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