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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구경찰,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다중이용시설 특별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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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5:46

인천·대구경찰,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다중이용시설 특별 치안 강화

간단 요약

지난 13일 인천 구월동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다중이용시설 특별 치안 활동에 나섰습니다.

일각에서는 사건 발생 후 뒤늦은 대응이라는 '뒷북 행정' 비판과 함께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3일 인천 구월동의 한 대형상가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이 시민 불안 해소와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은 14일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흉기 소지 등 위험 상황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범죄예방과 형사, 112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대구경찰청 역시 박준성 청장이 14일 동대구역을 직접 방문해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스마트워치와 CCTV 등 안전조치 수단을 재점검하고, 보호조치 종료 대상자의 위험성을 재평가하는 등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강력 사건이 발생한 뒤에야 대책을 내놓는 경찰의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뒷북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실질적인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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