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5일 시민 설명회를 열고 박람회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완성된 정원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삼산·여천매립장을 생태 공간으로 복원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시하는 '회복 진행형 전시장'으로 꾸며집니다.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공인 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박람회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전체 면적은 축구장 167개 크기인 119ha에 달하며, 총사업비 483억 2,000만 원이 투입돼 1,300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박람회 주제는 '넥스트 가든(NEXT GARDEN)'이며, '백만의 손, 하나의 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됩니다. 조직위는 '과정의 전시', '시민 조성', '세계 연결', '100년 유산'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삼고 12대 핵심 사업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특히 박람회 종료 후에는 시민정원사학교 수료생들이 직접 국가정원과 매립장을 위탁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 공간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유사원 조직위 부위원장은 "산업수도 울산이 이뤄낸 생태 복원의 기적을 세계와 나누고, 시민과 함께 다음 100년의 미래 자산을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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