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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총장포럼-관훈클럽 업무협약…현장 저널리즘 대학 강단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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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5:34

서울총장포럼-관훈클럽 업무협약…현장 저널리즘 대학 강단에 접목

간단 요약

내년부터 관훈클럽 소속 언론인들이 서울 소재 39개 대학에서 정규 강의와 특강을 진행합니다.

현장 저널리즘의 전문성을 대학 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총장포럼과 관훈클럽이 대학 교육과 현장 저널리즘의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1957년 창립된 이후 정치·경제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1050여 명의 중견 언론인들이 대학 강단에 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내년부터 서울총장포럼 소속 서울 소재 39개 대학에서는 관훈클럽 회원들이 자신의 취재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정규 강의나 특강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관훈클럽은 강의를 희망하는 회원들로 ‘관훈 저널리스트 교수단’을 구성하고, 이들의 경력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대학 측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강의 과목과 기간, 보수 등 세부적인 조건은 대학과 강사가 개별적으로 협의해 결정합니다. 정승렬 서울총장포럼 회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하원 관훈클럽 총무는 언론인의 지식과 경험이 미래 인재 양성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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