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이 '2026년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11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상 기업에는 현대자동차, LX인터내셔널, 신한투자증권, LS전선, 경남은행, 하림, 롯데칠성음료, HK이노엔, SK가스, OCI, HD현대마린엔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기업 중 자산 규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눈 3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출산·양육 지원부터 일·가정 양립, 지역사회 기여까지 4개 대분류 15개 지표를 통해 기업의 인구 위기 대응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했습니다.
특히 올해 심사는 제도의 도입 여부보다 실제 활용도에 무게를 뒀습니다. 한미연의 분석 결과,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기업 3곳 중 1곳은 실제 이용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인실 한미연 원장은 "올해는 크고 작은 기업 가운데 제도가 실제로 쓰이는 곳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상 기업들은 지역과 상생, 출산·양육 지원, 아빠 육아 지원, 경력 지원, 유연근무 지원 등 5개 부문에서 장관상을 받게 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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