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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AI 기술 주도해야"…문체부, 214명 규모 '문화기술 연합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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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6:28

"문화가 AI 기술 주도해야"…문체부, 214명 규모 '문화기술 연합체' 출범

간단 요약

문화체육관광부가 현장 수요 중심의 '문화 주도형 AI' 연구개발을 위해 민관 협력 기구를 출범했습니다.

기업인과 창작자 등 214명이 참여해 2028년 신규 연구개발 사업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를 발굴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현장의 인공지능(AI)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정부 연구개발(R&D)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문화기술 연합체(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참석해 "문화가 AI 기술을 주도해야 한다"며 기업과 창작자, 연구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합체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게임·인터랙티브, 영상·미디어, 음악·공연, 이야기 원천 등 4개 분과에 걸쳐 총 2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수요를 직접 발굴해 중장기 투자 전략과 2028년 신규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실질적인 과제 도출을 위해 별도의 전략기획단도 구성했습니다. 전략기획단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약 100건의 기술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며, 오는 12월에는 논의 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앞서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초 35개 과제에 387억 원 규모의 문화기술 R&D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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