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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문체위, 부산 영화 현장시찰 불참한 국힘에 '정치 논쟁으로 현장 외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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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6:46

與문체위, 부산 영화 현장시찰 불참한 국힘에 '정치 논쟁으로 현장 외면' 유감

간단 요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15일부터 이틀간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시찰을 진행합니다.

국민의힘은 영화 '암살자(들)' 증인 채택 갈등을 이유로 시찰에 불참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5일부터 이틀간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시찰에 나섰습니다. 이번 일정은 지난달 16일 위원회에서 의결된 공식 의사일정으로, 문체위 민주당 위원들은 현장을 찾아 영화·문화계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위원들은 이번 시찰에 단체로 불참했습니다. 이는 최근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요구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 따른 여야 갈등이 원인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공식 의사일정에 불참하고 별도 일정을 진행하는 것은 국회의 책무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 역시 외국 영화제에 편지를 쓸 시간은 있으면서 부산 영화인을 만날 시간은 없느냐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위원들은 부산 대신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재개발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해당 현장을 찾아 별도의 현장 시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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