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봉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경산)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의 노선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우 의원은 제366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의 노선이 주민의 생활과 안전보다는 예산 절감만을 기준으로 결정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 1월 2,341억 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나, 기본계획 단계에서 2,945억 원으로 사업비가 증가했습니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증액 제한에 따라 경북도가 정거장과 선형을 북쪽으로 옮기며 사업비를 2,671억 원으로 조정했는데, 이 과정에서 주민 피해 최소화 대책은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노선이 주거 및 교육시설과 지나치게 가깝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노선과 계당초등학교의 거리는 약 24m, 하양 금락리 아파트 단지와는 약 41m에 불과합니다. 소음 기준 초과가 예상되는 지점만 12곳에 달하지만, 경북도는 관련 대책을 모두 실시설계 단계로 미뤄둔 상태입니다.
우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를 직접 지시한 만큼, 노선 재검토의 문은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민 대표와 경산시, 영천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의 생활·환경·교육·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선 재설계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