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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로 부담금 감면과 일자리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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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6:10

경기도,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로 부담금 감면과 일자리 창출 나선다

간단 요약

장애인 고용부담금이 급증함에 따라, 경기도가 기업과 직업재활시설을 잇는 연계고용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상담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중증장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가 기업 및 공공기관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연결해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는 연계고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 고용부담금 신고액은 2020년 7807억 원에서 2024년 9179억 원으로 급증했으나, 2023년 기준 부담금 납부 대상 사업체의 연계고용 참여 비율은 10.8%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도는 현재 도내 200여 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5109명이 근무하고 있는 점을 활용해 연계고용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공공기관 청사 내 카페 운영이나 청소, 근무복 세탁 등을 직업재활시설에 위탁하면 기업은 부담금을 경감받고,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제공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도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한 상담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연계고용은 기업에는 부담금 경감의 기회를, 중증장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해법"이라며, 현장의 회계 규정 제약과 생산설비 지원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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