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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과오납 부가가치세 23억 3700만 원 환급받아 세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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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6:40

마포구, 과오납 부가가치세 23억 3700만 원 환급받아 세입 확보

간단 요약

마포구가 최근 5년간의 부가가치세 내역을 전수조사해 23억 3700만 원을 환급받았습니다.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누락된 매입세액을 찾아내 구 세입으로 전액 편입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최근 5년간 과오납한 부가가치세 23억 3700만 원을 국세청으로부터 환급받아 전액 구 세입으로 편입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환급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신고된 부가가치세 내역을 전수조사해 과세사업 전반의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를 검토한 결과입니다. 현행법상 지자체는 재화나 용역 공급 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부동산 임대나 스포츠 시설 운영 등 과세사업을 병행할 경우 매입세액 계산이 복잡해져 세금을 초과 납부하는 사례가 발생합니다. 구는 마포365구민센터 신축과 마포구민체육센터 기능보강 과정에서 누락된 매입세액을 확인해 지난해 마포세무서에 경정청구를 제기했고, 2026년 9월 최종 환급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마포구와 의회가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세원을 발굴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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